★낵시꾼★

조립형 pc // 고사양 컴퓨터 싸게 사는 방법 - 행복쇼핑 컴퓨존 솔직 이용 후기//그냥 여기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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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조립형 pc를 구매하게된 후기를 바탕으로

그냥 알아보지 않고 구매하시는 방법보다 비교적 싼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반도체 부품 수급 이슈도 있고

비트코인 채굴 문제도 있어서

그래픽카드, 기타 반도체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싸게 조립형 PC를 사는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일동안 알아보면서

나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이 방법이 가장 싸다고 말씀 드릴 순 없지만

크게 알아보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듭니다.

 

조립형 PC 구매 후기 


일단 기본적으로 최근 조립형 PC를 구매하실 때

부품을 선택하시고 견적을 내는 형식의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실겁니다.

예를들어서

다나와 : http://www.danawa.com/

 

스마트한 쇼핑검색,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가격비교 사이트 -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전 상품 정보 가격비교 사이트, 비교하면 다나와

www.danawa.com

행복쇼핑 (행쇼) : https://www.pping.kr/

 

쇼핑 큐레이션 · 행복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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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들이 많이 있죠.

다나와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뭐 다들 잘 아시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행복쇼핑이라는 곳인데,

행복쇼핑 사이트 역시 다나와와 비슷하게 컴퓨터에 대한 견적을

내 본 뒤에, 컴퓨터를 구매하는 사이트입니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다나와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행복쇼핑에 입점한 컴퓨터 조립 업체는 다나와보다 가격이 싸더군요.

 

저는 행복쇼핑 중에서도 '피씨몰'이라는 조립형 PC제작 회사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이 가장 싸기 때문이였습니다.

 

현금구매와 카드결제의 가격이 다른데 저는 현금결제를 하려했기 때문에

현금구매 가격으로 확인했습니다. 

 


제가 맞춘 PC의 사양입니다.

I5-9400F

지포스 1660

램 16기가

로 맞췄습니다.

 

이렇게 사양을 고르게 되면 어떤 컴퓨터 가게가 물건을 얼마에 판매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저는 가격이 가장 싼 피씨몰을 선택 했습니다.

720,000원이라고 나와있네요.

현재 동일한 사양을 다나와에서 구매할 시에는

750,000이상이 나옵니다.

다만 피씨몰은 발송 예정일에 보면

발송에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전화해서 여쭤보니, 수능도 끝났고

이곳이 싼 편이라고 해서

주문이 밀려서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고 합니다.

 

 

 

 

 


저는 배송에 결제일로부터 약 4일이 걸렸고,

따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퀵으로 배송 받았습니다.

(같은 서울에서 배송 받았기 때문에, 가격은 지하철 세 정거장 정도 거리였고 13,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서재에 기존 컴퓨터가 있던 장리를 싹 정리한 뒤에

이렇게 설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기존에 있던 27인치 모니터이고

모니터 왼쪽에 빨간 눈사람은 동생이 캐나다 다이소 같은 곳(달라라마)에서

2000원 주고 산 아이템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따로 구매하였구요.


 

 

 

 

총 정리 : 행복쇼핑 피씨몰 후기 라는 글을 써보면 고객 응대도 엉망이고

뭐 심지어 돈을 먹고 이런 얘기도 있어서 저도 처음에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수능이 끝난 직후에 컴퓨터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바빠 보이긴 했습니다)

 

또한 피씨 조립 과정에서 어느 부품이 없더라 하면

무조건 전액 환불 받으라고 하신 인터넷 글이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한 번 그렇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SSD였고, 가격차이가 4,000원 더 비싼 제품밖에 없다고

말씀 하셔서 그정도 차이는 감안하고 환불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퀵으로 배송 요청도 흔쾌히 처리해 주셨고,

원래 컴퓨터 조립후 새 부품 박스는 택배로 신청하면

추가로 3,000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컴퓨터와 함께 퀵비만 받으시고 부품 박스도 배송해 주셨습니다.

 

또한 어느 한 부품이 호환이 되지 않아서

조립 과정에서 그 부품보다 더 싼 부품으로 알려주셔서

그것도 정확히 처리해 주셨습니다.

(결론 부품 없다는게 있긴 있었으나 4,000원 차이였고

다른 부품은 내가 호환성 체크 안해서 정말 바꿔주신거였다.

퀵으로 배송 받는 것도 잘 처리해 주셨으며

바쁜 와중에 고객 응대도 괜찮았습니다.)(예상 배송일 보다 하루 일찍 도착)

 

 행복쇼핑 피씨몰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구매 내역은

행복쇼핑으로부터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았으며,

컴퓨터 산 뒤 처음 블로그 글 쓰기 위해서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조립하는게 귀찮다 하면

데스크톱을 아예 완성품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게이밍 컴퓨터와 사무용으로 나눠지며,

해당 링크통해 구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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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게이밍 데스크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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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2.0 구매 후기/ 리뷰 / 팁 /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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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하이브리드2.0 구매 후기/ 리뷰 / 팁 / 장단점

릴 하이브리드 2.0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에 권련형전자담배를

릴 Plus에서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바꿨습니다.

릴하이브리드 2.0을 기존의 릴 Plus와 비교하면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구매 및 사용 후기는 어떠한지 비교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릴 하이브리드2.0에 대한 정보

구매 할 때 팁 등을 얻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2.0에 대한 모든

 

목차

1. 구매 요령
2. 외관, 개봉기
3. 박스 구성
4. 작동 방식
5. 맛표현
6. 릴하이브리드2.0 팁 / 장단점
7. 연관 유용한 링크

 

 

[텐바이텐] 릴 하이브리드 2.0 투명 하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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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릴하이브리드 2.0 글을 읽고,

케이스를 구매하실 경우에는 위의 링크에서 구입해보세요.

릴 하이브리드기기의 경우 떨어뜨리는데 취약한데, 

보호를 해줍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리얼 후기

 

1. 구매 요령

 

 

왼쪽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오른쪽 릴하이브리드2.0 모바일 쿠폰

 

먼저 구매할 때 최대한 싸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릴하이브리드2.0 기계의 정가는 110,000원 입니다. 

전국 편의점에서 기계를 살 수 있는데, 카카오톡에서 KT&G lil(릴) 채널을 추가한다면

CU, GS 등 편의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쿠폰을 받은 뒤, 편의점에서 구매할 때 쿠폰을 보여주면 88,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원래는 담배를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없는데 권련형 전자담배의 기기를 구매하는데에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30,000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2만원 후반대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미리 구매하기 전에 모바일로 편의점 상품권을 구매해서 할인 쿠폰과 함께 보여준 뒤 상품권으로 결제한다면 몇천원정도 더 할인 받는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급하게 구매하느라 그냥 편의점 쿠폰으로만 결제 하였습니다.

미리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해도 좋겠습니다.


2. 외관, 개봉기

 

릴 하이브리드 겉 박스

 

릴 하이브리드 박스를 구매한 모습입니다. 저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하였는데, 기존에 릴하이브리드2.0을 추천해준 친구의 경우에는 검정색 기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왼쪽이 검정색 기기의 모습이고 오른쪽이 하얀색 기기의 겉 박스입니다. 

 

개봉한 뒤 모습

 

하얀색 기기와 검정색 기기가 함께 놓여진 모습입니다. 

 

하얀색 기기의 장점 : 제가 봤을 때, 조금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때가 검정색보다 잘 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얀색이 유광의 하얀색이 아니고 무광의 하얀색입니다. 아래 몇 개의 사진들과 함께 보시죠.

 

검정색 기기의 장점 : 검정색 기기는 때가 안타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한 번 산 뒤, 크게 기기 관리를 하지 않는데 그냥 막 쓰시려면 검정색이 편할 것 같습니다. 

 

3. 박스 구성

 

박스 구성

 

박스안에 들어있는 구성물은

릴하이브리드2.0 기기/설명서/충전아답터/충전케이블/청소솔/청소면봉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충전 타입은 C타입 입니다.

설명서는 크게 읽어보지 않았습니다.(어차피 사용법이 간편해서)

충전기와 케이블은 그냥 C타입이므로 기존에 C타입 충전기가 있어서 역시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청소솔과 면봉 역시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 때문에 그대로 넣어 놨습니다.

C타입이라는 사실만 인지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4. 작동 방식

 

작동 방식은 기존의 릴 Plus와 비교해서 몇가지 특징을 비교해서 쓰겠습니다.

 

  •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담배만 꽂으면 알아서 인식이 됨
  • 편의점에서 500원에 파는 릴하이브리드 전용 카트리지가 필요
  • 담배의 끝이 담뱃잎이 아닌 스펀지 같은 것으로 되어 있음
  • 기존 5pin에서 C타입으로 바뀌어있음
  • LED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뭐 이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담배를 꽂으면 알아서 가열 된 뒤, 14모금을 흡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항상 흡입 횟수는 14번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릴 하이브리드 전용 카트리지

 

위의 사진은 릴 하이브리드 전용 카트리지입니다.

편의점에서 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게 일단 카트리지 하나당 한갑에 맞는 액상이 주입되어 있는데, 약간 더 빨리 소모되는 느낌입니다.

5. 맛표현

 

왼쪽 믹스 아이스뱅, 오른쪽 클래시

 

일단 릴하이브리드 2.0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맛입니다.

연초, 전자담배, 권련형 전자담배 모두 펴봤습니다.

맛표현 위주로 설명 드리자면

 

연무량 : ★★ (4점)

타격감 : ★★☆ (4.5점)

맛 : ★★☆ (3.5점)

 

위와 같습니다.

해당 비교는 전자담배 AVP Pro 모델 / 릴 플러스 / 저스트포그 q19, q14 / 일반 연초

즉 전자담배 / 권련형전자담배 / 연초 모두를 비교 대상으로 놓고 평가를 한 것입니다.

 

해당 제품은 친구가 한 번 릴하이브리드2.0기기를 통해서 믹스 아이스뱅을 권하여 펴본게 구매 계기입니다.

한 번 펴본 뒤, 바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권련형전자담배임에도 불구하고 연무량과 타격감이 상당했기 때문입니다.

맛이야 뭐 애초에 권련형전자담배가 연초를 따라갈 수 없으니 3.5점이라고 치고,

연무량과 타격감을 충족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많이 구매하는 차이코스는 안펴봤는데, 릴 Plus와 비교해서 릴하이브리드2.0이 너무나도 연무량과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그냥 담배를 피우는데 연초에서 전자담배 혹은 권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타고 싶다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연무량과 타격감을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무량과 타격감이 높은 점수인 것 만으로 충분히 연초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믹스에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피워본것은 아이스뱅과 클래시 두개입니다. 

아이스뱅은 약간 멘솔향 베이스에 캡슐 클릭하면 정말 싸한 멘솔의 맛이고

클래시는 일반 연초향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래 연초는 멘솔을 피지 않았는데, 아이스뱅이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

 

맛 표현이 릴하이브리드2.0의 연무량과 타격감이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하는 것 이므로 믹스 여러가지 제품에 대한 맛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p.s 추가적으로 믹스아이스더블 이라는 것도 펴봤는데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믹스 아이스더블 말고 아이스도 있는데, 아이스는 사과맛이 나고 아이스더블은 약간 달달한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스뱅, 아이스더블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해당 릴이 연무량도 괜찮아요.

6. 릴하이브리드2.0 팁 / 장단점

 

제품을 구매한 뒤 몇 가지 팁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액상 카트리지는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 담배 구매 + 카트리지 구매로 돈은 더 들어갑니다.
  • 카트리지에 액상 주사기로 충전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저는 귀찮아서 패스)
  • 연타도 가능합니다.
  • 한번 핀 담배 다시 꽂으면 70%정도의 맛을 냅니다.
  • 바로 위의 팁으로 카트리지 구매 가격 줄일 수 있습니다.
  • 냄새가 확실히 덜납니다.
  • 기존 릴플러스 찐냄새가 100정도라면 이건 30정도
  • 냄새가 적게 나는 것으로도 충분히 구매 매리트가 있습니다.

 

 

장 점

  • LED 화면 구성
  • 연무량, 타격감
  • 버튼 누를 필요 없이 꽂으면 인식
  • 청소가 간편
  • 차안에서 흡연 시 기존 찐내의 30퍼센트 정도만 남
  • 기계에 안좋다고는 하는데 검증된 것은 없어서 연타시 가끔 기존 담배 재활용 가능

 

단 점

  • 카트리지 구매 귀찮음
  • 카트리지 구매 돈 은근 아까움
  • 한 번 필 때 14모금인데 은근 적은 느낌
  • 현재 기존 릴 기기와 릴 하이브리드 2.0의 보상판매는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7. 연관 유용한 링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하지면

연무량, 타격감, 냄새적게남

이것 만으로도 구매 가치는 충분합니다.

 

어차피 담배를 핀다는 것 자체가

귀찮음 + 돈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므로

권련형 전자담배 구매를 고려한다면

위의 사용 후기를 읽어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릴하이브리드 2.0을 사용하고도

크게 가래가 나오거나 목이 칼칼하거나 하는 증상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 하이브리드 2.0 케이스, 커버 구매 링크>

 

릴 하이브리드 2.0 케이스 미드나잇 소프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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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2.0 전용 고속충전기 구매 링크>

 

릴하이브리드 2.0 C핀 일체형 퀵차지 3.0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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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있으면 확실히 기계의 수명을 올릴 수 있고,

고속 충전 모드가 지원되는 전용 퀵차저를 추천합니다:)

 

 


*해당 링크 통해서 구매시 파트너스 수익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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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추천]입문용 전자담배 추천 아스파이어 AVP 프로//2개 구입 및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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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입문용 전자담배 추천 아스파이어 AVP 프로//2개 구입 및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기기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산 기기는

아스파이어 AVP 프로

라는 제품인데요,

사실 제가 전자담배 액상이나 기기쪽에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초가 관리하기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전자담배에 대해서 알아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전자담배를 사야될지 잘 모르는 분들은

그냥 이 글을 보고 구매하셔서

편리하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스파이어 AVP 프로 기기의 구성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사진

아스파이어 AVP 프로 기기의 구성입니다.

위의 사진상에 동그라미 3개가 있는데 왼쪽부터

1) 팟

2) 코일

3) 기기

이렇게 크게는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팟

전자담배의 주둥이 부분으로

입을 대고 흡입을 하는 역할과 팟 안에 액상을 충전하는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전자담배 기기의 경우

별도의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흡입하는 것이 아닌

그냥 팟부분에 입을 대고 빨아들이면

기기의 센서가 흡압을 감지해서 연무를 생성합니다.

일반 전자담배와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팟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자석 형태로 기기에서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습니다.

액상을 충전할 때에는 기기에서 분리한 뒤에

저렇게 팟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액상을 충전하면 됩니다.

일반 전자담배에 비해서 액상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외출할 때에 액상을 꽉 채워 넣으면

외출하는 동안 따로 액상을 충전하지 않아도

쓸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양을 쓸 수 있습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코일 사진

2) 코일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코일은

코일만 뺐다가 꼈다가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보통 코일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샵은 모르겠고

온라인 샵 기준으로 4,500원 정도의 가격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코일 사진입니다.

왼쪽 하늘색 띄가 있는 것이 0.65옴 코일이고,

오른쪽이 1.15옴 코일입니다.

 

두 가지 코일중에 원하는 것을 주로 쓰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0.65옴의 코일을 씁니다.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맛표현이 0.65옴이 더 풍부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구성이 아주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1~2주정도는 0.65옴 코일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것중 하나가 

전자담배 코일에 따라서 정말 액상의 맛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3)기기

말 그대로 충전을 할 수 있는 배터리가 들어있고,

센서와 기판 등이 들어있는 기기입니다.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장점중 하나는

바로 C타입형 USB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의 안테나 같이 생긴 부분에서

흡입 공기량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최대로 해놓고 사용합니다.

방전 방지, 과충전 방지, 과열 방지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뒤에서 또 설명하겠지만

기기에 대해서는

액상 누수에 쉽게 기기가 고장날 수 있다는 점

생각보다 기기가 무겁다는 점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실사용기//장단점

이제 몇달간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위의 첫번째 사진을 보면

건메탈 색상과 레인보우 색상 두가지를 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는 맨 처음에 건메탈 색상을 구입한 뒤,

팟의 불량으로 액상 누수 현상이 발생하여

기기가 전부 먹어버렸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했다 하더라도 AS가 가능한데,

문제는 처음 구입할때 박스가 함께 있어야만

AS가 가능했습니다.

그 박스는 처음 개봉한 뒤 버렸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없으면 AS가 불가하다고 했을 때,

기기를 분해하여

직접 수리를 하려고도 해봤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AVP Pro 박스를 반드시 버리지 말고 갖고 계세요!

기기가 고장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 구입했다는 것은 그만큼 장점이 단점보다 많다는 뜻일텐데요

전자담배를 뭐살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장점>

1. 한번 액상 충전을 하면 많은양을 충전할 수 있다.

기존에 쓰던 전담의 경우에는 하루에 여러번 액상 충전을 해야 했는데,

이 기기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두번정도 충전 해주면 하루종일 사용합니다.

참고로 꽤나 헤비스모커입니다.

 

2. 배터리 양이 오래간다.

C타입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3. 디자인이 이쁘다.

뭐 전담에 디자인을 볼 필요가 있겠냐만은

전자담배 치고 디자인이 이쁩니다.

스킨같은 경우에도 많이 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5. 가성비가 좋다.

 

6. 버튼을 누르지 않고 빨면 된다.

AVP 프로의 경우에는 그냥 버튼 누르지 않고 빨면 빨랍니다.

이거 적응되면 나중에 버튼 누르고 하는 방식이

은근히 불편해집니다.

 

7. 맛 표현이 진짜 다르다.

기존에 전자담배를 구입할 때에는

오프라인 샵에 가서 추천하는 제품을 비싸게 샀습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의 경우에는

완전히 전자담배에 적응하지는 못할 정도로

맛있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같은 액상이여도 AVP 프로에 주입하여 필 경우에는

미묘하게 맛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달달한 액상을 더 달게 느끼게 해준다던지

이런게 다릅니다.

 

8. 입호흡과 폐호흡 둘다 가능하다.

저는 입호흡만 하는데,

폐호흡 하시는 분들은 이 기기로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은 따로 검색해보세요!

 

<아스파이어 AVP Pro 단점>

1. 약간 무겁다.

기기가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겨울에는 외투가 있어서 괜찮지만

여름에는 주머니가 볼록해 지면서 무겁기 때문에

바지의 핏이 안삽니다.

 

2. 팟에서 액상 샘이 있는 편이다.

팟만 4~5개 정도 구입해서 써 보았는데요,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줘도

약간의 액상 누수가 조금씩 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액상샘이 있으면

바로바로 휴지로 닦아줍니다.

액상샘이 기기가 고장나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액상샘만 주의합시다.

 

3. 코일비용, 팟비용 등의 유지비용이 약간 비싼편이다.

코일은 4, 5천원정도 하고 팟의 경우에는 9천원 만원 정도 합니다.

기존에 저는 저스트포그 Q19인가를 썼는데,

해당 기기의 코일값과 유지비에 비해서 비쌉니다.

 

4. 겉 박스가 없으면 AS를 받지 못했다.

4번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온 단점인데,

혹시나라도 이 글을 읽고 사시게 된다면

반드시 박스는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AS받을때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리뷰 후기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기기에 대한 설명, 장점과 단점 등을 상세히

적어 놨으니

잘 읽어보시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같이 읽으면 좋은 정보를 쓰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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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담배] 3,500원 한정판매 종료//남은 가장 싼 담배는 무엇? 카멜 수퍼슬림, 켄트

안녕하세요~낵시꾼입니다.이제 더이상 켄트 담배가 3,500원에 판매하지 않습니다.​​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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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액상] 전자담배 액상값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온라인으로 전담 액상 구매하기 리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액상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으신다면, 전자담배 액상 값 역시 만만치 않은데 그 비용을 획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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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기]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 뒤 신체변화, 유해성, 장점, 단점(feat. 릴)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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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기]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 뒤 신체변화, 유해성, 장점, 단점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태워서 피우는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 뒤, 

신체 반응, 변화, 유해성, 장점, 단점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흡연자 분들이 담배를 끊지 못해서

전자담배를 피우곤 하는데,

어떤 신체 변화가 있는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금연 후 신체 변화 확인하기

 


 

우선 저는 연초를 10년이상 태웠었습니다.

흡연자중에서도 헤비스모커에 속했었고,

전자담배로 최대한 바꿔보려고 했으나

단 한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전자담배를 사기도 하고, 선물도 받았는데,

정작 잔자담배로 넘어갈 수는 없었죠.

10년이상 연초를 태우니 정말 가래도 많이 끼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편의점에 들러서

릴을 사게 되었습니다.

정말 갑자기 무슨생각인지

가서 릴을 사게 되었고,

그 때 생각은 딱 3일만

연초 말고 릴을 피워보자라는

마인드로 릴을 사게 되었죠.

그렇게 연초에서

궐련형전자담배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3일만 피려던 릴은 생각보다 입에 맞았고,

나중에는 오히려 연초가 더 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연초는 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연초는 물지 않게 되었는데,

여기서 릴을 핀 뒤, 몸의 변화가 하나 있었는데

자꾸 양치를 할때마다 입에서 피가 나곤 했습니다.

꽤 오래 갔던 것 같았습니다.

두 세달 정도는 입에서 피가 났습니다.

세달정도 지나니 더이상 궐련형 전자담배를 펴도

피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궐련형전자담배에서 나는

옥수수찐내 비슷한 찌린내가 싫어서

아예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탔습니다.

한 번 연초에서 갈아탄 경험이 있으니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은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 같았습니다.

또한 액상에는 니코틴 이외에는

심각하게 유해한 물질은 없기 때문에

가래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었고요.

이렇게 해서

연초에서 바로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가지는 못했고

연초→궐련형 전자담배→액상형 전자담배

순으로 담배를 피니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탈 수 있었습니다.

위에까지는 제가 어떻게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탈 수 있었는지에

대한 글이였고 이제 장점과 단점 등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장점

1.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2. 가래가 끼지 않는다.(전혀 끼지 않음)

3. 체력적으로 숨이 벅찼던 증상이 없어졌다.

4. 연초 혹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비해서 돈이 절약된다.

5. 불을 사용하지 않아서 눈썹 등을 태울일이 없다.


액상형 전자담배 단점

1. 액상을 충전하고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 은근히 귀찮다.

2. 목이 자주 마른다.

3. 타격감이 부족하다.

4. 기기비용, 코일 비용, 팟 비용, 액상 비용 등을 합하면

드라마틱하게 금액이 절감되는 것은 아니다.

5. 오래 외출할 일이 있으면 기기 충전, 액상 충전 등

불편한 일이 많다.


경험적인 신체변화와 유해성

이정도를 들 수 있겠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관해서는

과학적으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나

경험적으로는 확실히 건강에는 이로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존에 연초의 유해성이 100이라고 치면

10 이하로 유해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먼저 가래가 나오지 않고, 상쾌한 느낌이 들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해서

치명적인 건강의 타격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해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제재하는 분위기가 있다고는 합니다.

물론 제가 연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유해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할 수 없으나

확실히 경험적으로는 덜 해로우니

아예 금연이 힘들다면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피지 않게 되어서

금연을 하게 된다면 금연에 대한 팁과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자담배의 유해성, 신체변화, 장점, 단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자담배 액상 구매 비용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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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액상] 전자담배 액상값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온라인으로 전담 액상 구매하기 리�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액상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으신다면, 전자담배 액상 값 역시 만만치 않은데 그 비용을 획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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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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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담배] 3,500원 한정판매 종료//남은 가장 싼 담배는 무엇? 카멜 수퍼슬림, 켄트

안녕하세요~낵시꾼입니다.이제 더이상 켄트 담배가 3,500원에 판매하지 않습니다.​​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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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액상] 전자담배 액상값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온라인으로 전담 액상 구매하기 리얼 후기//총평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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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액상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으신다면, 전자담배 액상 값 역시 만만치 않은데

그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저는 전자담배에 대해서 엄청나게 잘 알지 않습니다.

그냥 귀찮았기 때문에 길거리 매장에서 액상이 떨어지면

사서 피우곤 했습니다.

 

이 글은 저처럼 귀찮아서 인터넷에서 전자담배 액상을 사보시지 않은

분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글 중 하나는 바로

https://blog.naver.com/four7th/221616160519

 

3500원 짜리 담배가 있다? 흡연자 꿀팁 KENT(켄트)한정특가//기간한정 꿀팁

안녕하세요 담배 켄트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현재 이 담배가 3,500원에 판매중인데아직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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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입니다.

 

당시 켄트라는 담배를 3,500원에 특가 한정 판매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4,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2,3월 까지는 연초를 태웠었는데,

이제는 연초를 태우지 않고 있습니다.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넘어가게 된 것이죠.

일반적으로 전자담배라고 하면

전자담배 기기에 액상을 채워서

흡연을 합니다.


전자담배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입호흡>

<폐호흡>

이렇게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먼저 입호흡 방식은 기존에 연초를 태울 때 처럼

입에 연기를 머금고 있다가 들이 마시고,

내뱉으면서 타격감을 느끼는 방식입니다.

 

폐호흡 방식은 기존에 연초를 태울때와는 달리

연기를 흡입하면서 입에 머금고 있지 않고,

바로 숨을 들이 마시면서 폐에 직접 연기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폐호흡 방식은 전자담배의 액상도

더 많이 소모되고, 연무량도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입호흡>방식의 전자담배를 피는데요,

보통 로드샵에 있는 전자담배 가게에서 주로 액상을 사서 피웠습니다.

요런식으로 생긴 녀석을 사서 액상을 충전했는데,

보통 로드샵에서는 한통에 30,000원 정도 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한 통의 용량은 30ml정도 됐습니다.

 

보통 저 한통으로 2주정도는 피울 수 있는데,

한달은 4주이니 한달에 액상 값으로

60,000원 이상 쓰고 있었습니다.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넘어가게된 큰 이유 두가지는

 

1. 건강에 조금이라도 덜 해롭게 하기 위해서

2. 연초값을 아끼기 위해서

 

이렇게 두가지 였습니다.

그러나 전자담배 액상값 역시 부담없는 가격은 아니였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전자담배 액상을 처음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y10cig/products/4856776163?NaPm=ct%3Dkd6x5n6o%7Cci%3D50a9afac0be887b9c77f4b3813710e285f75bac9%7Ctr%3Dsls%7Csn%3D434516%7Chk%3D43c87361fee5735536c7bb36f29b40929109393c

 

[네이버: 로그인]

안전한 로그인을 위해 주소창의 URL과 자물쇠 마크를 확인하세요!

nid.naver.com

 

제가 전자담배 액상을 구입한 곳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털보네 전자담배 액상

이라는 곳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네이버 쇼핑 검색에 성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시고

전자담배 액상이라고 치면 제가 구입한 곳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쇼핑몰에서 전자담배 액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판매하는 곳은 많아도, 가격은 거의 비슷하며

배송이 온 뒤, 용액을 혼합하고 숙성시켜야 하는 방식은

모두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

여러가지 액상 맛중에 제가 구입한 액상의 맛은

'아이스 레몬' 이라는 맛을 구입했습니다.

액상의 가격은 28,000원이고 여기에 배송비 2,500원을 더해서

총 30,500원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액상 도착 모습
향료와 베이스

이렇게 통에 향료와 베이스가 함께 옵니다.

왼쪽이 향료이고 오른쪽이 베이스입니다.

향료의 용량은 60ml이고 베이스는 40ml 해서

합이 총 100ml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액상 값 30ml에 30,000원

온라인 매장에서 액상 값 100ml 에 30,500원

 

임을 비교해 보았을 때 온라인으로 구입하는게

3배이상 저렴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시연해 볼 수 있는 반면,

온라인 매장의 경우 구매하고 향이나 맛이 입에 맞지 않으면

처리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기존에 레몬향 액상을 피웠기 때문에,

이번에 맛에서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마찬가지의

레몬맛을 주문 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향료와 액상을 한 데 붓고

잘 섞어 주었습니다.

 

왼쪽의 사진이 붓는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섞은 후의 모습입니다.

액상 판매 사이트에서 섞어 준 후

2주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켜주면 최상의 맛이 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섞어 주는 것을 해당 사이트에서는

김장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저는 막 김장을 한 액상은 펴보지 않았습니다.

화학맛이 강하다는 평이 있었기 때문이죠.

기존의 로드샵 액상이 약간 남아있어서

바로 김장 용액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주었습니다.

2주 숙성해야 하지만 1주일만 숙성을 시키고,

같이 동봉되어 있던 30ml 공병에 옮겨 담는 모습입니다.

요렇게 해서 옮겨 담는 것 까지 끝이 났습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을 보면

왼쪽이 제가 온라인으로 구매한 액상이고

오른쪽이 로드샵에서 구매한 액상입니다.

둘다 30ml 병에 담겨 있는 모습이죠.

 

이렇게 옮기고도 70ml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정말 개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구매 후기입니다.

이제 총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액(온라인>>>>로드샵)
금액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넘사벽으로 온라인으로 액상을 구매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3배이상 저렴하기 때문이죠. 
2. 귀찮음(로드샵>온라인)
귀찮음 측면에서는 로드샵이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을 실패 없이 구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온라인 액상 쇼핑몰을 비교해야 하고, 사람들이 남긴 리뷰를 보면서 정말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이죠. 또한 구매 과정에서 궁금한게 생기면 로드샵의 경우 바로 물어보면 되지만, 온라인 매장같은 경우에는 전화나 문자, 게시판 등을 이용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김장과 2주간의 숙성이라는 절차도 어떻게 보면 귀찮음이 추가되는 일입니다.
3. 맛(로드샵>=온라인)
당장 액상의 맛만 비교하면 온라인에서 구입한 액상과 오프라인에서 구입한 액상의 맛은 차이가 없습니다. 타격감 역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매장의 액상맛은 직접 시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해야겠죠?

이정도의 총평이 되겠습니다.

이 글이 전자담배 액상 지출을 줄이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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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프린터] 앱손 프린터기 추천//구매 후 설치 후기//L6190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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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프린터] 앱손 프린터기 추천//구매 후 설치 후기//L6190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제가 쓰는 프린터기를

새로 사게 되었는데요,

바로 엡손사의 L6190 프린터기 입니다.

잉크는 충전만하면 되는 타입으로 샀는데,

어떤지 한 번 구매 및 설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당 프린터는

 Wi-Fi, 프린터기능, 복사기능, 스캔기능, 팩스기능, 이더넷 연결

등을 지원한다고 박스에 나와있네요.

컴팩트한 디자인에 빠르고 신뢰가 가능하다고도 써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컴펙트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상의 LCD화면도 터치기능을 지원하는데요,

그럼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개봉 했을 때의 모습

박스를 열면 이렇게 스티로폼 포장과 함께

프린터가 잘 싸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검은색 제품이 해당 프린터기기이구요,

앞에 있는 것은 잉크의 모습입니다.

잉크는 총 4개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와이파이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이 아닌

USB케이블을 통해서 컴퓨터와 직접 연결을 하려고 하는데요,

해당 USB는 프린터에서 흔히 쓰는 B타입의 USB가 들어 있고,

잉크는 앞서 말했듯이

검정, 파랑, 빨강, 노랑

네가지 색깔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과 팩스를 연결하는 RJ11도 들어 있는데요,

저는 팩스기능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파워코드만 잘 챙겨놨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을 꺼내서

파란색깔 밀봉 스티커를 떼 주는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의 커버 등이 열리지 않으라고

붙어있는 테이프이구요,

뭐 편하게 쓱쓱 떼면 되는 구조입니다~


프린터 뒷면에 각종 코드가 꽂히는 부분인데요,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잉크가 없는 상태이니

동봉된 잉크를 주입해주려고 하는 모습인데요,

프린터기의 커버를 열게 되면

오른쪽 아래에 잉크를 주입하는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검정, 파랑, 빨강, 노랑

잉크를 주입하면 되는데요,

잉크를 뜯어서

이렇게 뒤집어서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에 플라스틱 통에 검정색 잉크가 차고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지금 대략 3분의 1정도 찼네요.

이런식으로 모든 잉크를 채워주면 됩니다.


잉크를 모두 채웠으면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USB를 통해서 연결해 주고

이렇게 드라이버 설치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저는 컴퓨터 본체에 CD드라이버가 있어서

그냥 CD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설치 했네요.

시작 및 연결 클릭 후

나오는 절차를 진행하면 되는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주고,

동시에 프린터드라이버를 통해서

잉크의 잔량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잉크가 필요한 만큼 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프린터기 자체 세팅을 해주지 않으면

잉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프린터기 자체 세팅은

이런식으로 프린터기를 설치 한 뒤,

LCD창을 통해서 진행해주면 됩니다.

언어 설정 등 몇가지 초기 세팅이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정말 디자인이 컴팩트하게 꼭 있어야하는 기능을 갖춘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설치를 완료 했으니

프린팅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겠지요?

요렇게 프린팅까지 해주면서 완벽하게

설치가 끝난 모습입니다.

기본 LCD창에는 복사, 스캔, 팩스 등

필요한 기능을 터치 스크린으로 눌러서

진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평은

가성비 프린터기로, 무한 잉크를 쓰는 프린터기를 찾는다면

정말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설치도 쉽기 때문이죠~ㅎㅎ

또한 본체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 모습입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됐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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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마이크] coms(컴스) 휴대용 마이크 직접한 개봉기 및 후기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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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마이크] coms(컴스) 휴대용 마이크 직접한 개봉기 및 후기

 

안녕하세요 ~ 낵시꾼입니다.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서,

학원, 학교 등에서 강의를 할 때에도

마스크를 쓰고 강의를 해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트 시식코너, 행사장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진행을 해야하죠.

 

따라서 휴대용 소형 마이크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필요로, 휴대용 마이크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30,000원대로 저렴하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서, 어떤 제품인지 간단히 개봉기를 써보려 합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3가지 색상

해당 제품은 컴스사에서 만들며,

제품의 색상은 블랙, 블루, 핑크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무난하게 블랙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마이크 기능 이외에도

USB(MP3재생), 라디오, 억스연결

등의 기능이 있는데요,

저는 주로 마이크 기능만 이용할 예정이라

해당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제품 사진

제품 겉 박스의 모습입니다.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고,

제품의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박스를 열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박스 안의 모습입니다.

검은색 왼쪽이 본체이고

오른쪽에 하얀 박스를 들어보면

필요한 부속물이 들어 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부속물로는

AUX선, 헤드셋, 어깨끈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충전 케이블역시 하나 들어있네요.

참고로 충전 케이블은 

이러한 타입의 USB 2.0을 이용합니다.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품을 켠 모습입니다.

저렇게 현재의 배터리 상태 등이

나와 있는 화면도 있네요.

생각보다 사용법이 정말 쉬워서 좋았습니다.

그냥 간단히

충전이 된 상태에서 돌려서 전원을 킨 뒤,

헤드셋을 꼽아서 마이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에코도 조절할 수 있고,

볼륨 버튼을 돌리면

딸깍 하고 돌리는 방식입니다.

소리도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들려서 좋았습니다.

3만원대에 무난한 제품이니

무선 휴대용 마이크를 알아보고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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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블루 21년산 간단 개봉 후기//파티, 집들이 선물로 딱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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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친구들과

스카치블루 21년산을 개봉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카치블루는 17년산과 21년산이 있는데

저는 21년산을 샀습니다.

21년산이 조금 더 가격이 있습니다.

(12~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은 어땠고, 21년산 세트의 포장은 어땠는지

같이 한번 보실까요!?


먼저 겉모습입니다.

열어볼 수 있는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으며,

알콜 도수가 같이 나와있네요.

스카치블루 21년산의 알콜 도수는

40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량은 500ml 이구요.


스카치 블루라고 써있고,

원산지는 영국이라고 나와 있네요.

이렇게 세트로 구매하게 되면

보시는바와 같이, 유리잔이 두 잔 들어있습니다.

박스의 왼쪽에는 로고가 박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년산이라고 마찬가지로 써있네요!


홀로그램 스티커

병목 위에 뚜껑이 닫혀지는 부분에는

이렇게 홀로그램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홀로그램 마크를 통해서,

정품인지, 개봉은 안한 양주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주를 드실때에는 이렇게

정품 홀로그램을 꼭 확인하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술보다 비싼데 개봉된 술이나 정품이 아니면

매우 찜찜하겠죠!?


개봉 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향을 맡아보기 위해서 찍었죠.

달짝지근하면서 숙성된

양주냄새가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갈 때 사간것인데,

선물로 아주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아주 싸지도 않고

향과 맛도 이정도면 괜찮기 때문이죠.


얼음을 필수로 준비하고,

피자를 한 판 시켰습니다.

피맥말고, 피양(피자+양주)으로 먹기 위해서였죠.

피자가 배달이 되는 동안 간단하게 치즈에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담겨있던 유리잔에 먹지 않고,

이렇게 친구집에 있던 금속재질의 잔으로 마셨습니다.

저 잔에 마시니 아주 좋은게

얼음을 넣으면 정말 빨리 양주가 차가워진다는 점입니다.

아마 열 전달이 아주 좋아서인가봐요.

저 잔에 마시니 정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잔 주변에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는거

보이시나요!?

40도의 술이라서

시원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먹으니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중간에 피자가 와서, 피자와 함께 먹은 모습입니다.

요즘은 피자도 저렇게 다양한 토핑이 올려져 있는 상태로

배달이 되더군요. 

 

가벼운 안주로는 치즈,

약간 무거운 안주로는 피자

이렇게 먹었는데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콜 도수가 있기 때문에

약간은 기름진 안주가 잘 어울리는것 같았어요.

다음에 먹게 된다면 저처럼 요런 안주와 함께

스카치블루 21년산을 드셔보는것은 어떨지요!

 

또한 술을 좋아하는 친구네에 집들이 등으로 방문할때

이렇게 세트를 사가면, 아주 좋은 것 같네요.

이상으로 스카치블루 21년산 간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동영상은 스카치블루 21년산의 모습인데요,

참고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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