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시꾼★

[무한잉크 프린터] 앱손 프린터기 추천//구매 후 설치 후기//L6190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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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프린터] 앱손 프린터기 추천//구매 후 설치 후기//L6190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제가 쓰는 프린터기를

새로 사게 되었는데요,

바로 엡손사의 L6190 프린터기 입니다.

잉크는 충전만하면 되는 타입으로 샀는데,

어떤지 한 번 구매 및 설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당 프린터는

 Wi-Fi, 프린터기능, 복사기능, 스캔기능, 팩스기능, 이더넷 연결

등을 지원한다고 박스에 나와있네요.

컴팩트한 디자인에 빠르고 신뢰가 가능하다고도 써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컴펙트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사진상의 LCD화면도 터치기능을 지원하는데요,

그럼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개봉 했을 때의 모습

박스를 열면 이렇게 스티로폼 포장과 함께

프린터가 잘 싸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검은색 제품이 해당 프린터기기이구요,

앞에 있는 것은 잉크의 모습입니다.

잉크는 총 4개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와이파이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이 아닌

USB케이블을 통해서 컴퓨터와 직접 연결을 하려고 하는데요,

해당 USB는 프린터에서 흔히 쓰는 B타입의 USB가 들어 있고,

잉크는 앞서 말했듯이

검정, 파랑, 빨강, 노랑

네가지 색깔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과 팩스를 연결하는 RJ11도 들어 있는데요,

저는 팩스기능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파워코드만 잘 챙겨놨습니다.


 

본격적으로 제품을 꺼내서

파란색깔 밀봉 스티커를 떼 주는 모습입니다.

해당 제품의 커버 등이 열리지 않으라고

붙어있는 테이프이구요,

뭐 편하게 쓱쓱 떼면 되는 구조입니다~


프린터 뒷면에 각종 코드가 꽂히는 부분인데요,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잉크가 없는 상태이니

동봉된 잉크를 주입해주려고 하는 모습인데요,

프린터기의 커버를 열게 되면

오른쪽 아래에 잉크를 주입하는 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검정, 파랑, 빨강, 노랑

잉크를 주입하면 되는데요,

잉크를 뜯어서

이렇게 뒤집어서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에 플라스틱 통에 검정색 잉크가 차고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지금 대략 3분의 1정도 찼네요.

이런식으로 모든 잉크를 채워주면 됩니다.


잉크를 모두 채웠으면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USB를 통해서 연결해 주고

이렇게 드라이버 설치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저는 컴퓨터 본체에 CD드라이버가 있어서

그냥 CD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설치 했네요.

시작 및 연결 클릭 후

나오는 절차를 진행하면 되는 모습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주고,

동시에 프린터드라이버를 통해서

잉크의 잔량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잉크가 필요한 만큼 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드라이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프린터기 자체 세팅을 해주지 않으면

잉크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프린터기 자체 세팅은

이런식으로 프린터기를 설치 한 뒤,

LCD창을 통해서 진행해주면 됩니다.

언어 설정 등 몇가지 초기 세팅이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정말 디자인이 컴팩트하게 꼭 있어야하는 기능을 갖춘

그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설치를 완료 했으니

프린팅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겠지요?

요렇게 프린팅까지 해주면서 완벽하게

설치가 끝난 모습입니다.

기본 LCD창에는 복사, 스캔, 팩스 등

필요한 기능을 터치 스크린으로 눌러서

진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평은

가성비 프린터기로, 무한 잉크를 쓰는 프린터기를 찾는다면

정말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설치도 쉽기 때문이죠~ㅎㅎ

또한 본체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 모습입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됐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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