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튜브 뮤직은 음악 감상 플랫폼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8,690원 입니다 (서비스 이용료 7,900 원 + 부가가치세 790원). 해당 서비스의 가장 좋은점은 구글의 알고리즘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운전을 하면서 신나는 음악이 듣고 싶어서 해당 노래를 검색해서 틀었다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운전중이니 해당 노래가 끝나고 다음 노래는 세팅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때 유튜브 뮤직은 자연스럽게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을 재생시켜 줍니다. 이 기능이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정식 앨범이 아닌 라이브 무대 역시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정방법
먼저 유튜브 뮤직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 해당 앱을 다운로드 하면 이런 첫화면이 뜨게 됩니다. 이 후 오른쪽 위 노란 네모박스의 프로필을 클릭해줍니다.
밑에서 두번째의 설정 탭을 클릭해줍니다.
이 후 메뉴 중 이퀄라이저라는 탭을 클릭해 줍니다.
그 이후엔 해당 창이 뜨게 되는데, 원하는 스타일의 이퀄라이저를 세팅하면 됩니다. 이퀄라이져에는 팝/클래식/재즈/락/사용자 설정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자 설정으로 세팅을 하면 원하는 저음부와 고음부를 세팅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3. 유용한 정보
이상으로 유튜브 뮤직 어플 이퀄라이저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퀄라이저 기능은 컴퓨터 인터넷에서는 세팅할 수 없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만 세팅이 가능합니다. 해당 정보가 도움이 됐길 바라면서 아래에는 주식, 코인, 미국주식 관련 정보, 유튜브와 관련된 유튜브 쇼츠 세팅하는 방법과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낵시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