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맛집]중앙참치 (서울 참치 맛집)//서울 맛집추천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정말정말 오랜만에, 맛집 방문 후기에 대해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서 식당에서 늦게까지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

이왕이면 9시 이전에 최대한 맛있는 식당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방문하여 맛있게 먹은 중앙참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맛집 위치

영등포 중앙참치식당은 영등포 재래시장근처 골목에 위치한 맛집입니다.

골목을 지나 약간은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주차는 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영등포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재래시장을 가로질러 해당 식당을 찾게 되었고,

위의 왼쪽 사진은 해당 맛집의 입구 모습입니다!

2.  맛집메뉴판

실수로 가게 안의 메뉴판을 찍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곳은 무한리필 참치집이며,

바깥의 입간판의 메뉴판대로

스페셜

실장스페셜

특실장스페셜

중참스페셜

이렇게 네가지의 무한리필 메뉴가 존재합니다.

각각 가격이 다르며, 가격대에 따라서 특수부위가 어떤 부위가 나오는지 달라지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특실장스페셜(추천)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1인당 30,000원부터 참치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모든 메뉴가 30,000원 이상이므로 무한리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 맛집 스끼다시

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홀쪽 자리와 테이블이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테이블을 예약했기 때문에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의 모습입니다.

일단 예약을 하고 갔는데, 막장과 기름장 김 등이 준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스끼다시 사진들의 모습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죽

일반 죽입니다. 술을 부르는 음식인데, 죽을 먹으면서 입맛을 돋구면 되겠습니다.

2) 참치회무침

참치 회무침입니다.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잘 비벼서, 참치와 함께 먹으면 되겠습니다.

3) 맑은매운탕

맑은 매운탕입니다. 중간중간 국물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 때 먹으면 되겠습니다.

4) 계란찜

다른 야채 등을 넣지 않은 계란찜입니다.

5) 문어 삶은 것

문어 삶은 것입니다. 초장에 찍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6) 두툼한 연어회

연어가 나오는데, 참치회가 나오기 전 드시면 되겠습니다.

7) 참치 머리 조림

참치 머리 조림입니다. 은근히 별미입니다.

참치 회가 나오기 전 머릿고기를 먹고 참치회를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8) 콘옥수수

말그대로 콘 옥수수입니다.

스끼다시도 괜찮게 나오고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참치회가 나오기 전, 너무 스끼다시를 먹기 보다는

위를 안정시키는 용도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4. 맛집의 참치회

참치 회의 모습입니다.

정말 풍부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연어회의 사진은 테이블이 꽉 차서,

먹고있던 연어회를 해당 접시에 올렸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가장 가운데에 빨간 살들이 특수부위입니다.

5만원 짜리의 메뉴의 경우 눈밑살과 입천장살이 특수부위로 나오게 됩니다.

해당 특수부위는 먹었을 때의 식감이 소고기 육회를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신선했고, 최근 참치의 맛에 빠지게 된 뒤로 이렇게 신선한 참치회는 처음 먹는다는 느낌이였습니다.

특수부위 이외의 부위들도 역시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참고로 드실 때 팁을 말씀드리자면 특수부위의 경우에는 막장에 찍어 먹는게 좋고

이외의 부위는 기름장에 찍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리필역시 했는데, 리필을 했을 경우에도 역시 특수부위를 주셨습니다.

또한 테이블에서 먹는 경우에는 직접 리필을 요청해야 했고 홀에서 먹을 경우

바로바로 참치 회를 썰어서 직접 접시에 주셨습니다. 바로 영상으로 보시지요.

5. 식사류

중간에 리필을 한번 하고 나서, 이렇게 알밥까지 나오게 됩니다.

알밥 역시 은근히 별미이며, 탄수화물이 조금 더 보충 되어서

오히려 알밥을 먹으면 참치회를 더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알밥에 대한 영상도 한번 보시죠!

6. 눈물주

중간에 종업원들이 직접 만든 눈물주를 한잔씩 서비스로 제공해줍니다.

눈물주는 위의 사진과 같이 약간 탁한 느낌입니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소주가 베이스 된 느낌인데,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는 소주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물주까지 먹는거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7. 총평

이번에 방문하게 된 참치회 전문점 중앙참치.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스끼다시부터 참치회 그리고 알밥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친절도 역시 만족할 만 했습니다.

참치 특수부위의 경우에 일반 참치집에서 리필에 굉장히 인색한데

이 곳의 경우에는 사장님이 오히려 계속 권해 주시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집이였습니다.

해당 글은 직접 참치횟집을 방문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목적으로 방문한다고 예약한 것이 아닌,

거의 다 먹었을 때 쯤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 여쭤보고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내역입니다. 

술값 등을 포함하여 가격은 170,000원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참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영등포동에 위치한 참치 맛집,

중앙참치를 방문해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참치횟집 방문 글이였습니다.

앞광고 뒷광고 옆광고 그런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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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여름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빙수 인데요,

빙수 전문점 하면 설빙을 많이 떠올릴텐데,

설빙이 아닌 다른 빙수점이 있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이며,

광고성 목적 없이, 정말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해당 사진은 <도쿄빙수 노량진점> 내부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많이 있으며, 여름철에도 시원했습니다.

약간 카페 벽에는 이것 저것 예쁜 인스타갬성의 장식물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잡았으면 주문을 해야겠죠?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이쁜 분위기인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네요.

빙수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가격은 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하나를 주문하면 2인정도 먹으면 되는 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먹어본 빙수들 중에서

<방울방울 토마토 빙수>

가 가장 특이하고 맛있는 맛인거 같아서 항상 이곳에 오면

토마토빙수를 주문합니다.

빙수에 토마토가 처음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추천이라고도 써있고

생각보도 토마토와 빙수가 엄청 잘 어울립니다.

이곳에 오면 따라서 토마토빙수를 추천드려요~

빙수 이외에 다른 메뉴의 모습인데요,

저는 이번에 갔을 때, 배가 고파서

팬케익 세트 1번 역시 주문했습니다.

따라서 

토마토 빙수 + 팬케익 + 아메리카노

이렇게를 총 두명이서 먹고 왔네요~

주문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벽에 붙은

장식품도 한 번 봐줍니다.

마카롱도 팔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빙수 먹는법도 한번 확인해줍니다.

이렇게 쿠폰을 보관하고 있는 곳도 있네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왼쪽부터 

아메리카노, 토마토빙수, 팬케익

입니다.

아메리카노가 정말 사이즈가 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빙수 전문점인 만큼 빙수를 가까이서 봐야겠죠?

먼저 빙수 위에 토마토 소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겉을 두르고 있는 구조인데,

저 토마토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인위적인 단 맛이 아닌 진짜 과일 토마토를 부드럽게 갈아서

올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부분을 한숟갈 떠서 얼음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진과 같이 옆부분부터 살살 파먹다보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빙수를 먹을 때, 너무 인공적인 단 맛의 빙수보다는

적당히 달고, 부드러운 빙수를 좋아하는데

도쿄빙수가 딱 그런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사이드로 나온 팬케익이고요,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에 팬케익을 잘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팬케익도 정말 부드러워서... 갈 때마다 항상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큰 아메리카노!

1L 정도는 되어보이는 대용량 아이스아메리카노이며,

같이간 친구와 함께 커피도 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는 투샷정도는 되는 느낌으로

정말 진했습니다.

진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다 먹은 모습이네요~

ㅎㅎㅎㅎ

이상으로 내돈내산 도쿄빙수 후기였습니다.

<한줄평>

장점 : 부드러운 맛의 달지 않은 토마토빙수

잘 팔지 않는 레어한 빙수

팬케익, 프렌치 토스트 등도 맛있음

단점 :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은편

먹기가 불편하다는 경우가 발생

이정도를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더운 여름에 빙수를 찾는다면

<도쿄빙수 노량진점>

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더운 여름에 냉면, 빙수 등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식사로 물회를 맛있게 먹고 와서 

어땠는지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 후기기 때문에,

광고 요소가 없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먼저 청주 뱃놈의 가게 모습입니다. 뭔가 바닷가에 있는듯한

가게 외관의 모습이고, 밖에는 이렇게 수족관이 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넓은 <주차장> 역시 위치하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주차장을 찍은 사진은 없네요.

해당 사진 앞에 널찍하게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밖으로 트여있는 유리문을 열고

들어온 모습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어느정도 있는게 보이시나요?

안쪽으로는 예약한 손님들이 주로 있는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단체로 방문할 때에는 예약을 하면 될 것 같아요.

메뉴판의 모습인데요, 점심특선과 계절메뉴가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저는 2인이서 방문했는데,

포항물회(15,000원) + 생연어초밥(12,000원) + 새우튀김추가(10,000원) + 음료(2.000원)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물회만 두개를 시켜서 먹기에는 다른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물회와 함께 다른 메뉴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물회는 친구와 나눠먹었구요.

스끼다시가 나온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소라, 유부초밥, 새우튀김, 두부조림, 계란장조림, 미역국이 세팅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아마 물회가 아닌 회를 시키면 다른 스끼다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점심이라서 물회만 간단히 먹고 나와서 회를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스끼다시는 엄청 특출난 것은 아닌

그냥 점심때 먹는 스끼다시로는 무난하네~ 이정도라고 생각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메인요리인 포항 물회가 나왔습니다.

야채와 김이 들어가있고 위에 회가 올려져 있는 모습이 보이나요?

요렇게 막걸리잔에 따로 양념이 담겨져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저는 양념을 많이 넣어서 먹는 편이라서

양념을 하나 다 붓고, 양념만 따로 더 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주셨습니다.

앙념을 붓고, 소면까지 넣은 뒤

잘 비빈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맛이 제일 중요할텐데요,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도, 순하지도 않아서 간이 정말 딱 맞았습니다.

또한 안에 회도 맛있게 씹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야채도 많이 들어있었구요.

단점으로는 여름인데 얼음이 없이 물회가 나와서 조금 덜 시원한 느낌이였고,

회의 양이 15,000원에 비해서 조금만 더 나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나온 연어 초밥의 모습입니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연어초밥이였습니다.

사실 연어초밥은 아직까지 가게마다 맛의 편차가 큰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역시 무난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우튀김 리필의 모습입니다.

큰 새우와 다르게, 작은 새우튀김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약간만 양이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인이 가서 식사를 하고 다 먹은 모습입니다.

점심 때 방문했을 때, 양을 생각해서 배부르게 드시고 싶다면

이렇게 3개정도 메뉴를 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청주 물회 전문점 뱃놈 방문 후기였습니다.

장점 : 물회 전문점 답게 물회는 맛있었다.

주차 공간이 널찍하다.

단점 : 양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반적인 한줄 평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물회가 생각날 때, 방문에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노량진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인 노브랜드 버거를 방문한 후기를

간단하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치입니다.

노량진역에서 다이소쪽에 위치한

1차선 도로를 끼고 가다보면 위치해 있습니다.

먼저 내부의 모습입니다.

노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조리하는 곳이 있고,

조리하는 곳 옆에는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모든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주문을 한 뒤에는, 상단의 화면을 통해서

나의 버거가 언제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피이시 BBQ 치킨 세트와

할라피뇨 불고기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게 되면 쟁반 위에,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있고

컵은 뒤집어져 있습니다. 

컵에는 자신이 원하는 음료수를 기호에 따라서

직접 채워서 먹으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주의할 점은 얼음 먼저 담으면 되고,

음료는 컵당 1회만 이용 가능하다고 써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리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오른쪽이 스파이시BBQ치킨 햄버거이고

아래의 두 사진이 할라피뇨 불고기 햄버거입니다.

전체적으로 평가 하자면,

무난한 치킨맛에 약간 매콤한 소스가 있는 맛입니다.

비슷한 버거로 맥도날드의 상하이스파이시 치킨버거가 있는데,

그것과는 약간 다른 맛이였습니다.

또한 할라피뇨 불고기는

매콤한 맛이 있으면서도, 할라피뇨와 식감이 좋았습니다.

또한 감자튀김이 크고 바로 튀긴 것처럼

아주 뜨겁게 나왔습니다.

식어서 흐물흐물한 감자튀김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노브랜드버거 노량진점 간단 방문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바로

빵집 스타일의 맛집인데요,

동네에 위치한 작은 빵집입니다.

이 포스팅을 올리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은근히 빵값이 바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빵집은 가격이 아주 합리적인데,

맛까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게의 위치입니다.

신상도 초등학교에서

국사봉 가는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둘리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둘리명과라고 써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쪽 지나갈 일 있으면 한번씩

들러서 빵을 사가곤 합니다 ㅎㅎ

어떤지 한 번 같이 보실까요?

여러 종류의 빵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제일 왼쪽 위에 보시면 우유식빵이 2,000원인 모습 보이시나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것 처럼,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

이쪽에는 케익들이 있는데요,

생크림케이크 1호가 12,000원

생크림 케이크 3호가 20,000원

이렇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생크림 케익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동네에서 케익을 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생크림 케익을 구매해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ㅎㅎ

빵을 담아누는 쟁반 옆에는

이렇게 먹어보라고 잘라져 있는 빵도 있습니다.

하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매를 하는 모습입니다.

피자빵, 이탈리안 고로케, 찹쌀도넛, 찹쌀꽈베기를

산 모습입니다.

집에 와서 먹어본 모습입니다.

빵이 나온 시간 이후에 사게 되어서,

집에 와서 따듯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은 모습입니다.

고로케에 속이 아주 맛있었고,

피자빵 역시 학창시절 먹었던 그 옛날 맛이 생각 났습니다.ㅎㅎ

상도동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가끔 퇴근하면서 이곳에서 빵을 

저렴하게 사간다면 가족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습니다.

둘리제과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서울 동작대교에 위치한

동작노을카페

를 방문한 방문기에 대해서

말씀드려고 합니다.

동작노을카페의 장점으로는

야경 감상, 데이트 코스, 식사, 술,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같이 보시죠!

동작노을카페의 입구입니다.

엘레베이터를 기준으로 아래로 내려가면

화장실이 위치하고(한강 둔치)

위로 올라가면 바로 동작 노을카페가 나오게 된답니다:)

저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요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마트24가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동작 노을카페에는

커피 이외에 편의점에서 파는 다양한

음식들과 전자렌지로 조리할 수 있는 식품도 있더라고요.

이마트 편의점의 상품도 전시되어 있는

그런 카페입니다!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메뉴판이 있는데요,

정말 좋은 경치를 가지고 있는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정말 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류 이외에 생맥주와 수제맥주도 팔고 있다는 점,

등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참 스무디킹의 제품도 팔고있어요.

정말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죠!?

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게 보이나요!?

과자부터 맥주, 와인, 조각케익 심지어

군고구마까지 있었는데요,

특이한 점으로는 미니어처 와인이 있는데,

와인을 구매하게 되면 와인잔을 무료로 제공하여

멋있는 경치를 보면서 여유롭게 와인 한 잔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저는 9000원짜리 윙+감자튀김과

스무디를 시켜서 먹으면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고로 저렇게 자리마다 

USB와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조용히 가서

노트북 작업을 하셔야 하는 분들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바로 앞이 한강이라는거~

책을 가져다 읽을 수 있게

꾸며 놓은 공간도 있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동작 노을카페의 가장

멋있는 부분입니다!

카페의 옥상에는 

이렇게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흔들렸는데,

정말 멋있지 않나요?

날씨가 좀 더 풀렸을 때,

테라스에서 생맥주 한 잔 한다면

그것만큼 신선놀음도 없다고 생각되어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바로 카페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과 같이

동작대교의 남단과 북단 모두에

카페와 주차장이 있으니

방문하시고 싶은 분들은

편하게 차를 끌고 방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와인이나 맥주를 하시고 싶은 분들은

차를 놓고 가시구요!

이상으로 동작노을카페의 방문기에 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정말 쉽지 않은데요,

얼른 코로나가 해결되어서

모두 마스크 없이 외출이 가능할 때

한 번 놀러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중문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중원양꼬치에 방문하여

식사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식당에서 양꼬치는 많이 먹어 보았고,

이번에는 양갈비를 먹어본 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양꼬치는 검증된 가게입니다.

양갈비를 먹은 후기 위주로 글을 써보았어요!

우선 중원양꼬치의 위치입니다.

충북대학교 중문 메가박스 뒷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찍지를 못했네요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양꼬치의 경우에는 1인분에 

12,000원

양갈비의 경우에는 1인분에

23,000원

입니다.

저는 우선 양갈비 2인분과

청도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양갈비가 구워진 모습입니다.

일단 고기의 맛은

아주 좋습니다.

마치 적당히 지방기와 살코기가 섞여서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았습니다.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도 비교적 친절해서

사장님이 정말 중국분인데,

와서 직접 구워주시면서 어느정도로 익혀야 맛있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밑반찬이 너무 부실하다는 점입니다.

고깃집을 가더라도, 1인분에 23,000원인 고기를 주문하면

많은 반찬이 나오기 마련인데,

해당 식당은 밑반찬이 너무 없다는 점이지요..ㅜㅜ

이거는 정말 단점인 것 같아요.

양꼬치를 판매하기 때문에 밑반찬이 거의 없다싶이 하지만

양갈비를 주문하는 경우에는 반찬을 좀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양파, 땅콩, 짠차이 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통마늘을 구우라고 제공해주는데,

이게 다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 먹고 추가적으로

3,000원 짜리 라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느끼한 것을 먹고

얼큰하게 마무리를 했죠~

총평

양꼬치, 양갈비는 둘다 맛있다.

비싼돈 주고 고기 자체가 맛없고 잡내나는 곳에 갈 바에야

이곳에서 먹는게 좋다.

그러나 밑반찬이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에

고기 이외에는 기대하기 어렵다!

라는 점입니다.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