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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추천]입문용 전자담배 추천 아스파이어 AVP 프로//2개 구입 및 사용 후기

직접한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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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입문용 전자담배 추천 아스파이어 AVP 프로//2개 구입 및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기기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산 기기는

아스파이어 AVP 프로

라는 제품인데요,

사실 제가 전자담배 액상이나 기기쪽에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초가 관리하기는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전자담배에 대해서 알아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전자담배를 사야될지 잘 모르는 분들은

그냥 이 글을 보고 구매하셔서

편리하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스파이어 AVP 프로 기기의 구성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사진

아스파이어 AVP 프로 기기의 구성입니다.

위의 사진상에 동그라미 3개가 있는데 왼쪽부터

1) 팟

2) 코일

3) 기기

이렇게 크게는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팟

전자담배의 주둥이 부분으로

입을 대고 흡입을 하는 역할과 팟 안에 액상을 충전하는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전자담배 기기의 경우

별도의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흡입하는 것이 아닌

그냥 팟부분에 입을 대고 빨아들이면

기기의 센서가 흡압을 감지해서 연무를 생성합니다.

일반 전자담배와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팟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자석 형태로 기기에서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습니다.

액상을 충전할 때에는 기기에서 분리한 뒤에

저렇게 팟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액상을 충전하면 됩니다.

일반 전자담배에 비해서 액상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외출할 때에 액상을 꽉 채워 넣으면

외출하는 동안 따로 액상을 충전하지 않아도

쓸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양을 쓸 수 있습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코일 사진

2) 코일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코일은

코일만 뺐다가 꼈다가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보통 코일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샵은 모르겠고

온라인 샵 기준으로 4,500원 정도의 가격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코일 사진입니다.

왼쪽 하늘색 띄가 있는 것이 0.65옴 코일이고,

오른쪽이 1.15옴 코일입니다.

 

두 가지 코일중에 원하는 것을 주로 쓰시면 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0.65옴의 코일을 씁니다.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맛표현이 0.65옴이 더 풍부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구성이 아주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1~2주정도는 0.65옴 코일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것중 하나가 

전자담배 코일에 따라서 정말 액상의 맛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3)기기

말 그대로 충전을 할 수 있는 배터리가 들어있고,

센서와 기판 등이 들어있는 기기입니다.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장점중 하나는

바로 C타입형 USB 단자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의 안테나 같이 생긴 부분에서

흡입 공기량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최대로 해놓고 사용합니다.

방전 방지, 과충전 방지, 과열 방지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뒤에서 또 설명하겠지만

기기에 대해서는

액상 누수에 쉽게 기기가 고장날 수 있다는 점

생각보다 기기가 무겁다는 점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실사용기//장단점

이제 몇달간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위의 첫번째 사진을 보면

건메탈 색상과 레인보우 색상 두가지를 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는 맨 처음에 건메탈 색상을 구입한 뒤,

팟의 불량으로 액상 누수 현상이 발생하여

기기가 전부 먹어버렸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했다 하더라도 AS가 가능한데,

문제는 처음 구입할때 박스가 함께 있어야만

AS가 가능했습니다.

그 박스는 처음 개봉한 뒤 버렸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없으면 AS가 불가하다고 했을 때,

기기를 분해하여

직접 수리를 하려고도 해봤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AVP Pro 박스를 반드시 버리지 말고 갖고 계세요!

기기가 고장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 구입했다는 것은 그만큼 장점이 단점보다 많다는 뜻일텐데요

전자담배를 뭐살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파이어 AVP Pro 장점>

1. 한번 액상 충전을 하면 많은양을 충전할 수 있다.

기존에 쓰던 전담의 경우에는 하루에 여러번 액상 충전을 해야 했는데,

이 기기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두번정도 충전 해주면 하루종일 사용합니다.

참고로 꽤나 헤비스모커입니다.

 

2. 배터리 양이 오래간다.

C타입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3. 디자인이 이쁘다.

뭐 전담에 디자인을 볼 필요가 있겠냐만은

전자담배 치고 디자인이 이쁩니다.

스킨같은 경우에도 많이 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5. 가성비가 좋다.

 

6. 버튼을 누르지 않고 빨면 된다.

AVP 프로의 경우에는 그냥 버튼 누르지 않고 빨면 빨랍니다.

이거 적응되면 나중에 버튼 누르고 하는 방식이

은근히 불편해집니다.

 

7. 맛 표현이 진짜 다르다.

기존에 전자담배를 구입할 때에는

오프라인 샵에 가서 추천하는 제품을 비싸게 샀습니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의 경우에는

완전히 전자담배에 적응하지는 못할 정도로

맛있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같은 액상이여도 AVP 프로에 주입하여 필 경우에는

미묘하게 맛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달달한 액상을 더 달게 느끼게 해준다던지

이런게 다릅니다.

 

8. 입호흡과 폐호흡 둘다 가능하다.

저는 입호흡만 하는데,

폐호흡 하시는 분들은 이 기기로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은 따로 검색해보세요!

 

<아스파이어 AVP Pro 단점>

1. 약간 무겁다.

기기가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겨울에는 외투가 있어서 괜찮지만

여름에는 주머니가 볼록해 지면서 무겁기 때문에

바지의 핏이 안삽니다.

 

2. 팟에서 액상 샘이 있는 편이다.

팟만 4~5개 정도 구입해서 써 보았는데요,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줘도

약간의 액상 누수가 조금씩 있습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액상샘이 있으면

바로바로 휴지로 닦아줍니다.

액상샘이 기기가 고장나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액상샘만 주의합시다.

 

3. 코일비용, 팟비용 등의 유지비용이 약간 비싼편이다.

코일은 4, 5천원정도 하고 팟의 경우에는 9천원 만원 정도 합니다.

기존에 저는 저스트포그 Q19인가를 썼는데,

해당 기기의 코일값과 유지비에 비해서 비쌉니다.

 

4. 겉 박스가 없으면 AS를 받지 못했다.

4번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온 단점인데,

혹시나라도 이 글을 읽고 사시게 된다면

반드시 박스는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AS받을때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아스파이어 AVP 프로의

리뷰 후기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기기에 대한 설명, 장점과 단점 등을 상세히

적어 놨으니

잘 읽어보시고 구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같이 읽으면 좋은 정보를 쓰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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