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초등교육과가 있는 교대에 나오거나

중등교육과가 있는 사범대를 졸업해서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 해야 가능합니다.

물론 대학원을 진학하거나 교직이수를 통해서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교대의 경우에는 임용시험 경쟁률은 낮지만, 대학에 입학하는게 힘들고

사범대의 경우에는 교대에 비해 임용시험 경쟁률은 높고, 대학 입학은 더 쉽다고 봅니다.

그러나 교대의 임용 경쟁률이 낮다고 시험에 합격하는게 쉬운것은 아니고

이 역시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고등학교를 마치고 교대나 사범대에 진학하여 졸업하는 방법 이외에

우리의 진로는 성인이 되어서 바뀔수도 있기 때문에

20살이 넘어서 교사를 꿈꿀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편입을 통해서 교원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사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

교원자격증의 쓰임

먼저 한국교원대학교 입학처에서 매년 편입으로 뽑는 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해당 싸이트는 바로 이곳입니다.

https://ent.knue.ac.kr/icons/app/cms/?html=/home/su05_1_junhyung.html&shell=/index.shell:112&shell=/index.shell:91

2020학년도 교원대학교 편입학 모집 인원을 확인해 보면

으로 총 18명을 뽑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연도별로 다시 확인하면,

<연도별 교원대학교 편입학 모집인원>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뽑는 인원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자퇴하는 인원이 있어야 편입인원을 뽑는 것으로 추산했을 때,

자퇴하는 인원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교원선발임용고시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서,

교사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하는 교원대학교 학생이 많아졌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전형 일정으로는 보통

12월에 모집요강을 교부하며,

12월 말에 원서접수 진행

1월 중순 1단계 합격자 발표

1월 말 2단계 전형(심층면접)

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의 경우에는

위와 같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실상, 정상적으로 2학년까지의 과정을 수료하고

공인어학자격증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따라서 교원대학교 편입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위의 조건을 확인해 보시고 2021학년도 교원대학교 편입학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원대학교 편입학을 준비함에 있어서는

편입 학원에는 정보가 많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편입학 학원에는 일반 대학의 경우에는 자료가 많이 있지만

교원대의 경우에는 특수한 교육을 목적으로 지어진 학교이기 때문에

그 시장이 지나치게 좁기 때문이죠.

따라서, 편입학을 통해서 초등교사나 중등교사가

되고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블로그글의 링크를 걸면서 

이번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원대 편입학 합격 수기>

blog.naver.com/four7th/220910673045

<2020학년도 편입학 지도 후기>

blog.naver.com/four7th/221804380816

<교원대 편입학 결정시 고려하면 좋을 점>

blog.naver.com/four7th/221614929281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 코로나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다시 물류센터 등을 기점으로,

많은 곳에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쿠팡이나 마켓컬리로 구글링을 하게 되면,

해당 업체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가 크게 번지는 단계에서,

이커머스업계가 유통을 담당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었는데요,

이렇게 확진자가 발생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다행히도 방역당국과 이커머스업계, 택배업계는

기본적으로 배송 물품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은

희박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인 부분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SNS나 맘카페 등에서는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오늘은 2차 등교개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전국에 237만명의 학생이 등교하여,

5월의 개학식이 열리게 되었고,

450여개의 학교는 등교 연기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각 학교급 학년별 등교시기>

https://necksi.tistory.com/43

따라서, 물류센터발 코로나 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학생들이 등교를 하여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표는 바로, 등교수업 대비 학생 방역 유의사항입니다.

학생들은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를 자가 진단하여 제출해야 하며,

마스크를 잘 쓰고 학교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학생들이 위의 유의사항을

잘 지켜서 꼭,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름철에 더운데 학생들이 코로나와 관련하여

에어컨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존에는 에어컨은 사용 금지에서 

충분히 환기를 시킨다는 가정 하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참고하여 환기를 시키며 에어컨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지금까지

쿠팡, 마켓컬리 등 유통업계와 관련하여

다시 퍼지고 있는 코로나 19 대응 방법을

등교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낵시꾼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 제가 취미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necksi.tistory.com/41

바로 이 글이였는데요,

오늘은 지난번에 라켓과, 양말, 신발 구매에 이어서

이번에는 요넥스 브랜드의 티셔츠를 구매한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https://coupa.ng/bDbbCf

제가 구매한 티셔츠는 바로 요녀석 입니다.

어떤지 그럼 바로 개봉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하게 지퍼백에 담겨서 배송이 된 것,

보이시나요?

설레는 마음으로 지퍼백을 뜯어 봤습니다.

앞모습입니다. 

검은색 티셔츠에 다른 모양 없이

심플하게 요넥스 브랜드의 마크만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오히려 심플한게 더 이쁜 것 같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이어서 뒷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뒷 모습인데요,

형형색상의 셔틀콕 무늬가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이 괜찮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오른쪽 아래에 있는 필기체 마크인데요,

저 부분이 입게 되면 뒷모습에서 포인트로

아주 이쁘더라고요~

참고 하셔서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해당 옷을 구매하기 전에,

일반 옷보다 사이즈가 크게 나왔어요.

저는 원래 100을 입는 체형인데,

사이즈가 커서 95로 반품을 한 번 시켰어요.

(제 아까운 5,000원 ㅠㅠ)

여러분들은 구매하시는데에 참고하셔서

사이즈를 한 치수 작게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옷의 뒷 모습인데요, 

확실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배드민턴 라켓 제작으로 유명한

요넥스에서 만든 옷이고, 셔틀콕 까지 그려져 있으니,

배드민턴 티셔츠로는 디자인 합격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해당 옷은 스판 재질이 아닌 면 재질입니다.

기능성으로 나온 옷은 아니고,

면으로 되어 있어서 기능성보다는 일반 면 티셔츠의 느낌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 모습 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요넥스 마크만 심플하게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이상으로 배드민턴 티셔츠 구매 및 개봉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배드민턴 의류 살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계세요~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오늘은 학년별 등교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등교개학 여부 때문에.

오늘은 학생들의 등교 시기를 알아보면서,

등교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표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교육부는 대학 입시와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서

고등학교 3학년을 우선적으로 개학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더 이상은 등교 개학을 미루지 않고,

실시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따라서 6월 10일에는 모든 학년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등교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수업은 격일제/격주제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이루어 지는데요,

격일제의 경우에는 월 : 3학년, 화 : 2학년, 수 1학년

격주제의 경우에는 첫째주 3학년, 둘째주 2학년, 셋째주 1학년

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해당 수업 방식은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교육부는 등교개학에 따른

학교 생활 지침 역시 포스터로 만들어 공개 했는데요,

이 역시 한번 같이 보겠습니다.

학생들이 지켜야할 행동 지침을 간단히 보면

1. 창문을 자주 열고 수시로 환기하기

2.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기

3. 손 자주 씻기

4. 급식을 먹을 때에는 거리 두면서 개인적으로 식사하기

5. 아플 때에는 선생님에게 말하기

등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 청원을 통해서 등교개학을 반대하는 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지만, 예정대로 등교개학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등교개학이 결정된 이상, 더 이상은 코로나 집단 발병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성공적으로 등교개학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정보가 유용했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조금 전 뉴스에서 코로나와 관련하여

렘데시비르라는 치료제를, 북한 등 127개국에 공급을

결정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과연 렘데시비르는 어떤 약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번 글에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1315967

어제자, 즉 화요일 기준으로 항바이러스제의 일종인 렘데시비르를

북한을 포함한 127개국에 제공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렘데시비르는 아직까지는 코로나에 대응하는 완벽한 항바이러스제는 아니며

코로나와 관련하여 칵테일요법을 시행 했을 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사례로 보고된 적이 있는 약 중 하나입니다.

2020년 4월 17일 시카고대학의 임상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125명(중증 환자 113명 포함)에게 투약 결과

대부분 퇴원하거나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다만2명은 효과를 못 보고 사망하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직 표본이 적고 대조군 비교가 없기 때문에 판단을 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제조사인 길리어드는 3월부터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었고,

더 많은 중증 및 경증 환자에게 임상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 하는데,

중증 환자는 4월 중으로, 경증 환자는 5월 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해당 치료제의 경우, 아직은 확실한 임상시험 결과는 부족한 상태이며,

사례를 통해서 효과가 입증된 경우가 있다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을 했으며,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환자수를 채우지 못해

임상시험이 중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Gilead Sciences 는 5 개 제네릭 제약 회사와 미국을 제외한 127 개 국가에서 항바이러스제인 remdesivir를 만들기 위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제약사 Mylan , Cipla, Ferozsons Laboratories, Hetero Labs 및 Jubilant Lifesciences는 “저소득 및 중저 소득 국가뿐만 아니라 여러 중상 위 및 고소득 국가”에 배포하기 위해 렘데시비르를 제조하고있습니다.

위 공급 계약은 세계 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코로나의 발병이

전세계적으로 위협적이지 않은 상태가 될 때 까지라고 선포하는 경우까지

로열티는 받지 않고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렘데시비르라는 약에 대해서

정보를 얻었길 바라면서,

연관글을 링크 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에는 어떤게 있을까?

아래에는 헤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를 통해서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서

주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넥스 나노플레어 380

안녕하세요 낵시꾼입니다.

최근 배드민턴 치는 취미에 맛이 들렸는데요,

그 동안은 빌린 라켓으로 배드민턴을 치다가,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에 입문해야겠다는

생각에, 큰맘을 먹고 첫 번째 라켓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라켓인지 바로 보러 가볼까요!?

1. 제품상세

먼저 제가 구매한 라켓은 바로

요넥스 나노플레어 380 Sharp

라는 제품입니다.

라켓이라는게 하나에 10만원 선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나름 동호인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영상 등을 찾아보면서 추리고 추린 라켓이 바로 이 라켓이였습니다.

https://youtu.be/ztCjYyhhmVA

해당 라켓과 관련해서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니,

배드민턴선수 이용대가 입문자와 초중급자용으로 추천한

라켓 목록에 있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많이 알아보던 와중에

구매하기로 확신했습니다.

제조사에서 언급하는 해당 라켓의 특징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1. 프레임의 안전성과 고반발력

2. 이에따른 날카롭고 파워풀한 샷 구현

3. 나노셀을 통해서 배드민턴 라켓의 내구성 향상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좋은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라켓이 많기 때문에

저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럼 라켓의 스펙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알아보면

2020년 출시

대만 제작

무게는 4U에 헤드라이트

제품이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입문자 이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4U에 헤드라이트

제품으로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실 구매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성인 남자이며,

거트는 BG80, 장력의 경우 25lb로 했습니다.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저정도 텐션이 적당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2. 구매 후기 및 개봉기

먼저 라켓 카바의 모습입니다.

검정색의 라켓 카바가 인상적인데요,

라켓 카바의 한쪽 끝에는

NANOFLARE

라고 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안에 모습을 확인 해봐야겠죠!?

라켓을 꺼낸 모습입니다.

뭐 디자인은 일단 100점 만점에

110점 입니다.

무광형태의 약각 굵은 느낌의 프레임이 인상적이고,

그립 부분 바로 위의 황금색 요넥스 마크가 인상적이더군요.

본격적으로 비닐을 벗긴 뒤,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라켓을 구매함과 동시에 배드민턴화와

배드민턴 양말을 동시에 구입해줬습니다.

해당 상품에 대한 후기는 나중에 링크로 첨부하려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립테이프를 촘촘히 감은 뒤,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는 약간 두껍게 그립을 잡는게 맞아서

원래 감겨있는 그립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감았습니다.

3. 시타 느낌 및 총평

먼저 굉장히 낭창낭창한 느낌이 드는 라켓입니다.

하이를 치게 되면 뻥뻥 나가는데, 그게 

라켓의 낭창한 느낌을 바탕으로 나가게 됩니다.

약간 채찍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른 분들도 휘두르더니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고 합니다.

또한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수비시에도 괜찮고

공격시에는 날카롭게 셔틀콕이 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아주 맘에 들었기 때문에,

여러 라켓을 눈으로 보았지만

디자인 또한 역대급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배드민턴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사용에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 요넥스 나노플레어 380 최저가 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상으로 배트민턴에 입문하게 된 후

처음으로 구매한 초보자 라켓인 요넥스 나노플레어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낵시꾼입니다.

최근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보면

'블랙수면방' '찜방' 등이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어려워지고,

많은 2,30대가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있는

이 시점에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관련 기사를 좀 찾아 보았습니다.

처음 확진소식 발표 이후에는 강남에 위치한 '블랙수면방' 이라는 곳을

방문했다고 하길래, 그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랙수면방은 쉽게 이야기해서 남성 동성애자가 이용하는

사우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논현동에 위치해 있다가, 경찰의 단속에 의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줄여 말해서 찜방 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낮보다는 밤에 활성화가 되며,

주말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할 정도로

코로나 방역에 있어서 위험한 곳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곳에서는 어두운 곳에서 성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사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태원 클럽과는 별개로 찜방이라고 불리는 블랙수면방의 경우에는

영업도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방문자 명단을

추적해서 공개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블랙 수면방을 방문했다는

동선 역시 공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성적 취향을 외부에 알리는 꼴이 되기 때문이죠.

성소수자들의 성적 취향과는 별개로, 코로나의 방역이

아직 완전하게 끝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확진자가 블랙수면방에 머무른 것은 큰 문제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강남구는 해당 업소를 폐쇄한 뒤, 접촉자를 조사중이라고 하지만

이 곳에서의 확진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지금,

독자 여러분들은 마스크와 손소독을 잘 하고, 돌아다니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물생활 정보] 열대어 처음 기를 때, 초보자가 입문하기 쉬운 소형어종 추천!

안녕하세요 ~ 낵시꾼입니다.

최근 물생활을 하는 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물고기를 기르면서 아무래도

초보자 분들은 중형이나 대형어종보다는 

소형어종이 입문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블로그글에는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소형어종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네온테트라

(카라신과)

먼저 소개드릴 첫 번째 소형 어종은 바로

네온테트라 입니다.

네온테트라는 주로 어항 중하층에서 있는 어종으로,

겁이 많고 여러마리를 한 번에 키웠을 때 

군영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Xihc4DWgJ0

영상을 보시면

주로 중 하층에 머무르면서

단체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군영을 하는 특징 때문에

수초항에도 잘 어울리며,

빛을 받으면 몸이 빛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아주 적합합니다.

2. 베타(Betta)

베타는 네온테트라와는 반대로 

작은 어항에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습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여러마리를 한 어항에서 기르게 되면

베타끼리 싸움을 해서 지늘러미가 뜯겨 나가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베타를 다른 이름으로 싸움고기 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또한 싸움을 할 때에는 온몸의 지느러미와 아가미를 펼쳐서

위협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플레어링(Flaring)이라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러마리의 물고기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베타는 키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습성은 잘 모르나,

확실히 물생활을 하시는 분중에

작은 어항에서 베타를 기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3. 구피 (Guppy)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녀석은 바로 구피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키우기도 했고, 애정이 가는 소형어종이죠.

구피는 수컷은 화려하고 암컷은 알이 아닌 새끼를 출산하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한 두달에 한 번 정도, 잘 길러 준다면 새끼를 출산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사진 속에 구피 치어들 보이시나요?

그러나 구피는 치어를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치어를 따로 분리해 줘야 한다는 점에

유의 해야 합니다.

또한 한 두 마리를 키울 수도 있고,

여러마리를 키울 수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생명력 : 베타>테트라>구피

합사 가능력 : 테트라=구피>베타

가격 : 구피>=베타>테트라

아름다움 : 미적 취향은 개인적인 것이라서.. 셋 다 이쁩니다~

소형어를 사게 된다면 추천하는 글을 끝으로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물생활을 시작하는 초보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four7th/221625158125

키우기 쉬운 소형 열대어 종류, 이곳에서 알아보자

구피 키울 때, 어떤 바닥재가 좋을까?